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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모임 ‘서종사람들’, 제213회 우리동네음악회 개최 |
[뉴스앤톡] 문화모임 ‘서종사람들’은 지난 17일 오후 6시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 4층에서 제213회 우리동네음악회 ‘4인 4색, 선율이 춤추는 밤’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파씨오 피아노콰르텟이 출연해 피아노와 현악기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선율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우리동네음악회는 문화모임 ‘서종사람들’이 주관하고 양평군 지방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연주자와 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무대에 오른 파씨오 피아노콰르텟은 피아노와 현악기가 어우러지는 피아노 사중주 편성으로 다채로운 실내악의 매력을 선보였다. 네 명의 연주자는 각 악기의 고유한 음색과 개성을 살리면서도 섬세한 호흡과 조화로운 연주를 선보여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연주자마다 지닌 개성 있는 음악적 표현과 악기 간의 풍성한 하모니가 어우러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름다운 선율은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만끽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우리동네음악회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며 문화 예술을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을 경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우리동네음악회가 서종면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피아노와 현악기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선율을 가까운 곳에서 감상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서로 다른 악기와 연주자들이 만들어 내는 조화로운 음악 덕분에 가을밤을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제213회 우리동네음악회는 파씨오 피아노콰르텟의 아름다운 연주와 조화로운 앙상블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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