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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나라사랑 학습꾸러미’ 첫 제작·보급 |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호국보훈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나라사랑 학습꾸러미’를 오는 6월 중 초·중등학교 및 관계 기관에 보급한다.
‘나라사랑 학습꾸러미’는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습꾸러미는 ▲주사위 놀이판 ▲나라사랑 인물 5인 소개 리플릿 ▲나라사랑 인물 캐릭터 게임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게임형 학습 방식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교실 속 보훈교육 활동을 지원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놀이를 하며 주요 계기일의 의미를 배우는 동시에 나라사랑 인물들의 업적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금의 학생들과 같은 나이에 나라를 구하기 위해 포화 속으로 뛰어들었던 ‘6·25전쟁 참전 학도의용군’의 용기와 희생을 놀이와 체험 활동으로 풀어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깨닫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총 1,120세트의 학습꾸러미를 제작해 관내 초등학교 231교와 중학교 125교와 시교육청 직속기관, 나라사랑교육 관련 기관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자료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나라사랑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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