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강남교육지원청, 전국소년체전 앞두고 학생 선수 격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2: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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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훈련 상황, 안전관리 등 사전 점검
▲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8일 언양초 배구부를 방문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를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뉴스앤톡]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오는 21일까지 종목별 강화훈련장을 방문해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훈련 상황과 안전관리 현장 점검에 나선다.

현장 방문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안전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하는 학생 선수는 초등학교 69개 학교와 중학교 53개 학교 등 모두 122개 학교에서 선발된 603명이다.

교육청 별로는 강북 소속 392명, 강남 소속 211명이다.

선수들은 태권도를 비롯한 35개 종목에 출전하며, 학교 운동부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체력과 기술 향상을 위한 강화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 5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대회 기간에도 현장 지원체계를 유지하며 학생 선수들의 안전과 경기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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