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해작,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에 1천만원 기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2: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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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를 위한 꾸준한 나눔, 누적 기부액 3천만원
▲ ㈜순수해작,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에 1천만원 기부

[뉴스앤톡]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28일 군수실에서 어업회사법인 ㈜순수해작(대표 민경호)으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순수해작은 이번 기부로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을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에 전달하게 됐다.

지난 2023년과 2025년에 각각 1천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19년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에 준공된 ㈜순수해작은 조미김을 전문으로 제조·수출하는 기업으로, 미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5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228억원, 수출액은 207억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민경호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순수해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우고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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