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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제24대 교육장 취임..."첫날부터 학교 현장으로" |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9월 1일 강정수 교육장이 제24대 교육장으로 취임하고, 첫 일정으로 관내 특수학교인 양주도담학교와 이날 개교한 회천새봄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을 맞이하고 학교 현장을 살폈다고 밝혔다.
강정수 교육장은 1992년 5월 교육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교사, 장학사, 교감, 교장을 역임하며 학교와 교육행정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부천교육지원청과 파주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장학사를 거쳐 석곶초등학교 교감·교장, 파양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제24대 동두천양주교육장으로 취임했다.
강 교육장은 취임 첫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으며 학교 지원과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행정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양주도담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등굣길을 맞이하고, 회천새봄초에서는 개교 현황과 교육환경을 확인하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강정수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과 학교가 있어야 한다”며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는 든든한 지원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의 삶과 배움이 지역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학교,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교육발전특구와 공유학교, 미래교육 및 AI교육 등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권위보다 현장과의 소통을, 지시보다 협력과 지원을, 성과보다 학생의 성장을 먼저 생각하겠다”며 “학교가 행복하고, 학생이 성장하며,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동두천양주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정수 교육장은 앞으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동두천과 양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모든 학생이 공정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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