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 학생 서포터즈, 대동제서 기후위기·SDGs 체험부스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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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양말목이 키링으로…'자원순환' 체험 제공
▲ 지속가능발전센터가 2026년 개척 대동제 기간인 10월 6일~8일 가좌캠퍼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퀴즈 맞히기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뉴스앤톡]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지속가능발전센터(센터장 김영철)가 2026년 개척 대동제 기간인 10월 6일~8일 가좌캠퍼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퀴즈 맞히기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는 센터 소속 GNU-SDGs/ESG 서포터즈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기후위기·SDGs 관련 퀴즈 맞히기와 양말목을 활용한 데이지꽃·네잎클로버 키링, 티코스터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부스 참여 학생들은 퀴즈를 풀며 기후위기와 SDGs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는 방법을 직접 경험했다.

GNU-SDGs/ESG 서포터즈는 SDGs와 ESG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실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센터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 활동을 통해 대학 내 지속가능발전과 ESG 실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영철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후위기와 SDGs를 알리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대학과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실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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