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명절 연휴 실외 테니스장 휴관일 하루 줄인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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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추석 연휴 3일 휴관에서 2일 휴관으로 축소… 시민 체육시설 이용 기회 확대
▲ 솔터 테니스장 및 종합운동장 테니스장

[뉴스앤톡] 김포시가 시민들의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외 테니스장의 명절 연휴 휴관일을 기존 3일에서 2일로 축소한다.

이번 조치는 '취임 100일 시민체감만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명절 연휴에도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운영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솔터테니스장과 김포종합운동장 테니스장은 기존 설·추석 연휴 3일간 휴관에서 연휴 중 2일만 휴관하고 마지막 날은 정상 운영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이번 휴관일 조정은 올해 추석 연휴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기존 정기 정비일과 신정, 근로자의 날 등의 휴관일은 종전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김포시는 이번 조정을 통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테니스장 이용기회를 확대하고, 공공체육시설을 시민 편의 중심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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