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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NU원예축산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 청년창업·경영 특강 |
[뉴스앤톡] 경상국립대 GNU원예축산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이 10월 14일 가좌캠퍼스 460동 B109호에서 ‘지역 화훼산업 청년창업 경영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원예 분야 참여 학생들이 지역 화훼산업의 창업 사례와 경영 현장 경험을 접하고, 농업 분야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탐색하도록 마련했다.
초청 강사로는 지역 화훼기업 플라워팜팜의 성윤정 대표와 피움플라워팜의 방지영 대표가 나섰다.
두 대표는 화훼산업에 뛰어든 배경부터 창업 과정의 시행착오, 사업 운영 경험까지 소개하며 예비 청년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두 대표는 특히 화훼 유통과 브랜드 구축, 꽃을 활용한 상품·서비스의 부가가치 창출, 고객 수요에 대응하는 경영 전략 등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화훼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학생들은 화훼 생산을 넘어 유통·판매·마케팅으로 이어지는 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각자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와 대학생이 경험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학습으로 진행됐다.
사업단은 지역 농업기업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이를 영농창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오상현 사업단장(축산과학부)은 “우리 사업단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기업가정신을 겸비한 미래 농업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실질적인 창업과 진로 설계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신현석 원예 사업부단장(원예과학부)은 “화훼산업은 생산과 재배를 넘어 유통, 브랜딩, 체험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산업”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지역 화훼산업의 다양한 창업 사례를 접하고, 자신만의 창업 방향과 경쟁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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