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 어린이 생활안전 사례 공모전 수상작 발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1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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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학년) 포스터 부문 최우수_과연, 한번으로 끝나게 될까요?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서귀포시 어린이 생활안전 사례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 24편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포스터·만화(웹툰)·글짓기 3개 부문에서 진행됐으며, 총 173개 작품을 접수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24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상 6명의 어린이에게는 서귀포시장상과 부상으로 탐나는전 상품권(12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며, 우수상 6명에게는 서귀포시교육장상과 탐나는전 상품권(6만원)이, 장려상 12명에게는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위원장상과 탐나는전 상품권(3만 5천원)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포스터 부문 법환초(3) 이서우, 동홍초(6) 오은빈 ▲만화 부문 새서귀초(3) 이세빈, 법환초(6) 김라온 ▲글짓기 부문 동홍초(2) 정연호, 서귀북초(4) 오윤주 학생이 선정됐다.

서귀포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안전문화 홍보에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활 속 안전수칙과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생활 속 안전사례를 고민하고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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