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 “1초가 급한 심정지 현장, 손발 착착!”...구급·펌뷸런스 대원 합동 훈련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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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률 높이는 팀워크…파주소방서, 심정지 대응 역량 강화
▲ 파주소방서 “1초가 급한 심정지 현장, 손발 착착!”...구급·펌뷸런스 대원 합동 훈련

[뉴스앤톡] 파주소방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구급대원 및 펌뷸런스 대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대응 역량 강화 특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심정지 등 일초를 다투는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 먼저 도착하는 펌뷸런스 대원과 뒤이어 도착하는 구급대원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환자 소생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3일간 하루 약 60여 명씩 참여한 가운데 구급전문교육사인 이경호 소방위, 강동혁·손대영 소방장 등 전문 교관진의 지도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실제 현장과 동일한 환경을 가정해 ▲선·후착 상황별 팀 시뮬레이션 ▲초기 환자 평가 및 상황 전파 ▲고품질 심폐소생술(CPR) 임무 교대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집중적으로 수행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는 현장 대원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매끄러운 팀워크가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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