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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행동교정·리드워크 교육’ |
[뉴스앤톡] 부산 사상구 동물복지센터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반려동물 행동교정 및 리드워크 교육’을 혹서기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9월부터 재개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1기 교육을 운영했으며, 7~8월에는 혹서기 반려동물의 안전을 고려해 잠시 중단했다.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은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짖음, 분리불안, 공격성 등 문제행동의 원인을 파악해 적절한 대처와 교정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리드워크 교육’은 반려견과 함께 직접 산책하며 올바른 보행 습관과 보호자의 리드줄 사용법, 산책 시 준수해야 할 펫티켓 등을 익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와 산책로 등에서 진행되며, 행동교정 교육과 리드워크 교육을 각각 총 4기 운영한다.
각 기수는 4회 과정, 10명 이내의 소규모 교육으로 구성해 참여자와 반려동물의 특성에 맞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지난 1기 교육에 이어 9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재개한다.”며“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일상에서 올바른 산책 습관과 펫티켓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신청 방법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청 일자리경제과로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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