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 과학자와 함께하는 ‘10월의 하늘’ 참가자 모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3: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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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터 생물까지, 호기심을 넓히는 특별한 과학 강연
▲ 과학 강연 행사 ‘10월의 하늘’ 포스터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31일 오후 2시 서귀포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과학 강연 행사 ‘10월의 하늘’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도서관협회 및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과학자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전남대학교 해양연구소 최유정 연구원이 ‘바다 과학자와 함께 만드는 내 마음의 기후 나침반’을, 제주대학교 과학교육학부 최상아 강사가 ‘호기심에서 시작하는 생물 이야기’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참여 학생들은 기후와 생물에 관한 이야기를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에게 직접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도서관은 이번 강연이 일상에서 발견하는 과학적 호기심을 확장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월의 하늘’은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를 주제로 2010년부터 전국의 지역 도서관에서 이어져 온 과학 재능 나눔 행사다. 과학기술자들이 무료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과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있다.

참가 신청은 20일 오후 2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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