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군포시생활문화동호회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교류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포시 생활문화동호회 7개 팀이 참여해 플루트, 통기타, 우쿨렐레 연주와 벨리댄스 등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각 동호회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개성을 담은 무대를 펼쳤으며, 약 100여 명의 생활문화동호회 회원들은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생활문화를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에는 이번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한 네트워크 기획단이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 기획단은 행사 준비 과정에서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참여 동호회 간 의견 조율 등에 참여했으며, 합동 무대를 통해 참여자들과 하나 되는 화합의 분위기를 이끌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생활문화동호회가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교류하며 생활문화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문화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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