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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오는 24일 경상남도산림박물관 입구 광장에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가을 버스킹 공연 ‘가을이 머무는 사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깊어 가는 가을, 경상남도수목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숲의 풍경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FOR REST, FOR FOREST’를 주제로 오후 3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진주시에 소재한 씽아보컬스튜디오와 협력해 경남 지역예술인들이 다양한 버스킹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산림박물관 입구 광장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관람객들이 단풍 물든 숲을 배경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예술인에게는 관람객과 만나는 문화공연의 장을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가을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윤경식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가을의 아름다운 숲을 배경으로 지역예술인의 음악을 함께 즐기며 관람객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예술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공연 전 시설 점검 등을 실시해 안전한 관람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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