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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과학관 |
[뉴스앤톡] 울산과학관은 오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과학동아리 학생들과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천체망원경 활용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과학관에서 진행하던 천체망원경 활용 교육을 개별 학교로 확대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직접 장비를 다뤄보는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의 수준과 학교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학교에서 보유한 천체망원경을 우선 활용하고, 장비가 없는 학교는 울산과학관의 천체망원경을 대여해 실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성여자중학교 등 총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천문 현상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쌓는다.
교사들은 장비의 효과적인 활용 방법과 관리 방법을 익혀 학교 현장에서 실습 중심의 천문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지원 받는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의 천문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원의 교육 역량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수한 천체관측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우고 천문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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