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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 사진 |
[뉴스앤톡] 광주광명초등학교는 10월 28일 본교 체육관에서 5·6학년 전체 학생 13학급을 대상으로‘한국-대만 국제교류협력 연계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 광주하남 국제교류협력 선도학교’ 연계 활동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세계화 시대에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태도를 기르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대만 국적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대만의 실제 생활 문화와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학생들은 대만의 의식주 문화와 학교생활 등을 살펴보고, 한국과 대만의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패들렛(Padlet)을 활용해 학생들이 사전에 작성한 질문을 강의에 반영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교육의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였다.
광주광명초등학교는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 활동으로 5·6학년 학생들이 한국의 위인 소개하기, 한글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 만들기, 대만 친구에게 편지 쓰기 등에 참여하도록 했다. 학교는 이번 교육에서 얻은 배움과 학생들의 소감을 향후 국제교류 수업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명초등학교 미래교육연구부 김민영 부장교사는 “이번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열린 마음을 기르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및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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