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6년 숙박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4: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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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및 선제적 예방 강조
▲ 합천군, 2026년 숙박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뉴스앤톡] 합천군은 1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대양면 소재 파크장여관 등 숙박시설 3개소에 대하여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시설 관계자, 전기·건축·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 등 총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설물의 안전 확보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합동점검은 전기·건축·소방 3개 분야 8개 항목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시설물 안전성 및 마감 ▲소화설비 및 전기설비 ▲ 유사 시 피난 구조설비 등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확인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도록 권고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른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숙박시설은 우리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머무르는 공간인 만큼,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합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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