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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교육청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24일 제주SK FC와 함께 ‘2026 SKY League(남고부)’ 본선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와 지역 축구문화 확산을 위해 도내 여러 고등학교 학급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협동 속에 진행됐으며, 치열한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4개교(4개 학급)가 가려졌다.
본선에 진출한 4개교(▲남녕고등학교 ▲서귀포고등학교 ▲오현고등학교 ▲제주제일고등학교)는 24일 제주SK FC 클럽하우스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4강 토너먼트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리그의 심판과 경기 운영은 지난해에 이어 제주중등체육교과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맡고 있다. 제주 지역 대학생 서포터즈(운영·홍보 지원단)도 참여해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를 지원하고, 경기 영상 촬영과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부상(메달)이 수여되며, 2위와 3위 팀에도 메달이 수여된다. 아울러 대회 최우수선수(MVP), 득점상, 지도교사상(감독상) 등 개인상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2026 SKY League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학생들이 학급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잊지 못할 추억과 우정을 쌓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본선에 오른 4개교 학생들이 끝까지 안전하고 공정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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