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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도시공사 |
[뉴스앤톡]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20일 박승원 광명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조성공사 특화공간 설계 및 제작설치 용역'착수·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특화공간 조성 계획과 설계안을 점검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단순한 실내 인테리어를 넘어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이용 목적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진로 탐색과 학습, 심리상담, 휴식과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간별 특성을 살린 설계와 디자인을 적용하고, 공간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과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학업·상담 기능에 맞춘 특화공간 설계 및 가구·집기 디자인 제안 ▲각 공간 사용목적별 특화공간 설계와 조화를 이루는 색상과 규격 및 재질의 독자적인 디자인 가구 제작·설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는 기능별 사인물 설계·제작·설치 등이다.
층별 공간은 이용 목적에 따라 구성된다. 1층은 북카페와 카페테리아를 포함한 대기홀을 중심으로 청소년이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고, 2층은 상담실과 사무실, 탕비실 등을 갖춰 상담과 행정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계획되며, 3층은 교육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청소년 친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을 대표하여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우리의 의견이 반영된 만큼, 청소년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쉬고 배우며 꿈을 키워나가는 공간이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서일동 사장은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착수·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화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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