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교직원 대상 '교직원 힐링연수'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4: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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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간 자연 속 치유·명상·요가로 심신 재충전
▲ 제천분원, 교직원 대상 '교직원 힐링연수'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13일부터 14일까지 제천분원 청풍마음쉼터에서 지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교직원 힐링연수' 1기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권침해와 특이민원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직원의 심신 회복을 돕고, 자신에 대한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높여 소통과 협력의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 몸살림, 마음살림’을 주제로 진행된 연수에서는 자연에서의 명상과 힐링요가, 지역사회 문화체험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치유 활동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청풍마음쉼터의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오감만족 숲 체험 ▲천연 테라피 만들기 ▲힐링요가 및 명상 ▲힐링음악회 ▲맷돌커피 체험 ▲불멍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수련원은 올해 교원과 교육공무직원,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6기, 180명이 참여하는 '2026년도 교직원 힐링연수'를 운영한다

23일부터 24일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한 2기 과정이 이어지며 8월에는 교원과 교육공무직원, 9월에는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미영 학생수련원 제천분원장은 “교권침해와 각종 민원으로 지친 교직원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교육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심신 건강을 지원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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