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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교육지원청, ‘1학기 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
[뉴스앤톡]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1학기 마무리를 앞두고 6월 26일 오전 아산용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와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시청,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지역사회의 핵심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촘촘한 민·관·학 협력 안전망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재학생 520여 명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아산용연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경찰 마스코트인 ‘포돌이’와 ‘포순이’ 캐릭터 인형탈 의상을 입고 등굣길 전면에 나선 것. 땀방울을 흘리며 솔선수범하는 교사들의 모습에 학생들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교통안전 수칙에 더욱 큰 관심을 보였다.
이 같은 안전 문화 운동은 관내 전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아산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 연합회는 다가오는 7월 중 설화고등학교와 염작초등학교에서 릴레이 등교맞이 교통 캠페인을 이어가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 캠페인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히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단속이나 계도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안전을 함께 책임지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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