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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교 3학년 부장과 담임교사, 학부모들이 15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2027학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입학전형 설명회'를 듣고있다. |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5일과 17일 오후 2시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2027학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입학전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직업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학생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 진로 담당 교사,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 지역 11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교육과정을 비롯해 모집 시기, 전형 방법, 입학전형 일정과 모집 요강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직업교육 관련 주요 정책도 함께 소개해 직업계고 진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울산 지역 직업계고는 오는 10월 19일부터 특수목적고 마이스터고를 시작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이어 특성화고는 11월 9일 특별전형, 11월 27일 일반전형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울산교육청은 오는 10월 16일까지 ‘찾아가는 입시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사가 직접 중학교를 찾아 학교별 특성과 교육과정, 학과, 입학전형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우수 학생들의 진학 유도와 함께 지역 직업계고의 강점을 널리 알리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전형 일정과 준비 사항도 미리 알 수 있어 자녀와 함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계고는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살려 미래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진로 선택지”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입학전형 정보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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