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서촌초 거점형 아이누리돌봄센터’ 개소 |
[뉴스앤톡]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 간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 협력’을 통해 서촌초등학교 5층에 ‘거점형 아이누리돌봄센터’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센터 개소는 초등돌봄의 공적 책무성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개소식에는 김병산 교육장을 비롯해 정왕지구 초등학교 교장, 시장,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이 참석해 센터의 개소를 축하하고 지역 돌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서촌초 거점형 아이누리돌봄센터는 기관 간 벽깨기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유휴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조성한 상생 협력의 성과다. 특히 다문화 학생 밀집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심리·정서 안정 및 언어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별 요구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센터는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기초학습 지도, 창의·예체능 활동, 급·간식 등을 지원한다.
김병산 교육장은 “이번 센터 개소는 기관 간 경계를 허문 ‘벽깨기 협력’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공적 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