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개 지자체 중에서…수성구, 지적재조사 국토부 장관 표창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5: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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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상담실 상시 운영·드론 영상 제공으로 주민 재산권 보호
▲ 수성구 관계자가 지난 16일(수) LX국토정보교육원에서 열린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고 있다.

[뉴스앤톡] 대구 수성구가 지난 16일(수) LX국토정보교육원에서 열린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행사에서 지적재조사 분야 우수기관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수성구는 전국 16개 시·도와 227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선정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맞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수성구는 토지소유자가 언제든 찾을 수 있는 현장상담실을 운영하고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과 고충민원을 해결해 주민 사유재산 보호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고해상도 무인기(드론) 정사영상을 촬영해 건축물 위치와 담장 현황, 인접 토지와의 관계를 주민에게 제공한 점도 평가받았다.

수성구는 2012년 지산지구를 시작으로 대흥지구까지 13개 지구 사업을 마쳤다. 올해는 상동·파동지구를 완료하고 연도별 계획에 따라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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