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과 함께 듣고, 나누고, 채우는 시흥교육 이야기’ 시흥교육지원청, 학부모회 대표자 네트워크 및 소통 정담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1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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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고 9개 권역 네트워크 완료, 권역별 대표자 한자리에 모여 소통
▲ 시흥교육지원청, 학부모회 대표자 네트워크 및 소통 정담회 개최

[뉴스앤톡]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0월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학부모회 네트워크 권역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장과 함께 듣고, 나누고, 채우는 시흥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소통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유치원 및 초·중·고 9개 권역별 학부모회 네트워크 운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후, 각 권역을 대표하는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흥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이날 정담회는 일방적인 전달식 보고를 벗어나, 각 권역 대표자들이 사전에 수렴한 지역 및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교육 현안을 교육장에게 직접 질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는‘쌍방향 현장 소통’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담회에서는 ▲경기교육 주요 정책 공유 ▲지역·학교급별 교육 현안에 대한 질의 및 정책 제안 ▲학부모 자치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 시흥 교육의 미래를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다각도로 이어졌다.

정담회에 참석한 한 권역 대표 학부모는 “우리 권역 학교들의 공통된 고민과 학부모들의 바람을 모아 교육장님께 직접 전달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학부모가 교육의 소중한 주체이자 파트너로서 존중받고 있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산 교육장은 “학부모회 대표님들께서 정성껏 모아주신 소중한 제언은 시흥교육이 현장 중심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고, 나누고, 채우는’ 진정성 있는 소통 행정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표자 네트워크 정담회에서 제시된 주요 질의 및 제안 사항을 각 담당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교육 정책 수립 및 학교 현장 지원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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