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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 치매극복의 날 맞아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
[뉴스앤톡] 충북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센터는 18일 증평군노인복지관에서 보건복지타운 및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용 키오스크 체험 및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무인민원·음식 주문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21일에는 장뜰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등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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