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2026년 일자리 관계 기관 협력 회의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5:20:20
  • -
  • +
  • 인쇄
일자리 관계 기관과 지역맞춤형 일자리 해법 모색
▲ 부산 금정구, 2026년 일자리 관계 기관 협력 회의 개최

[뉴스앤톡] 부산 금정구는 지역의 일자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14일 '2026년 일자리 관계 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대학을 비롯해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 등 34개 일자리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와 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지역 일자리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구민 고용 확대와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일자리 사업의 최신 추세와 기획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일자리 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별 사업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현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사업과 관련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관별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일자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금정구는 앞으로 지역경제활성화 종합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단체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금정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금정구는 이번 협력 회의를 계기로 관계 기관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더욱 강화하고, 기관별 일자리 사업 연계와 공동 협력사업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일자리 창출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