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오창휴게소(중부고속도로)서 추석 귀성객 대상 멜론·고구마 판촉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5:15:34
  • -
  • +
  • 인쇄
▲ 추석 귀성객 대상 멜론·고구마 판촉

[뉴스앤톡] 고창군이 중부고속도로 오창휴게소(하남방향)에서 추석 귀성객과 여행객을 대상으로멜론과 꿀고구마를 선보이는 농특산품 특별판매 행사를 열었다.

오창휴게소 특판은 18~20일, 24~27일 2차례 진행된다.

고창의 대표적인 가을 농산물인 멜론과 고구마로 추석을 앞둔 소비자들의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휴게소라는 특성상 별도의 판매처를 찾지 않아도 귀성·여행길에 고창 농산물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어 농특산품 홍보와 판매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앞서 지난 1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문기업인 ㈜범화와 지역 농특산품 판로 확대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설 명절 첫 번째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고창군은 이번 두 번째 판매행사를 계기로 명절과 주요 농산물 출하시기를 연계한 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단순한 일회성 판매행사를 넘어 고창 농특산품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마케팅 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 설 명절에 이어 두 번째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고창 농특산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통해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