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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각사각 페이스쿨’ 참여자들이 카카오페이를 활용한 자산관리 교육을 듣고 있다. |
[뉴스앤톡] 부천시는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3층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 디지털 금융교육 ‘사각사각 페이스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금융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신중년이 스마트폰 금융서비스를 익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50~64세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정원 20명 규모로 총 4회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본교육 8시간과 노후준비 진단 1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카카오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소속 주강사 1명과 보조강사 3명이 참여해 실습을 중심으로 수업을 이끌었다.
참여자들은 첫 회차에 노후준비 진단지를 활용해 자신의 금융역량을 점검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의 인공지능(AI)과 금융서비스 변화를 살펴봤다. 이어 인공지능 기반 금융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금융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후 참여자들은 카카오페이를 활용한 간편결제와 송금, 카카오페이 앱의 설치·활용 방법을 직접 실습하고 본인신용정보관리(마이데이터)를 활용한 통합 자산 관리와 신용조회 방법을 익혔다.
마지막 회차에는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사례를 살펴본 뒤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수칙과 금융사기를 당했을 때의 대처 방법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맞춰 신중년의 금융 활용 능력을 높이는 한편,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4대 영역별 노후준비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명란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디지털 금융 활용 능력은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고 자산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데 필요한 역량”이라며 “신중년이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맞춤형 노후준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노후준비 수요를 반영한 ‘5060 찾아가는 재무특강’을 총 3회 운영한다. 10월 15일 오정구청을 시작으로 10월 22일 부천시청, 12월 8일 소사구청에서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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