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9월 15일 화성 신텍스에서 열린 ‘2026 하반기 초등 학부모 연수’에서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초등 문해력 골든 타임’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앤톡]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9월 15일 화성 신텍스에서 관내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반기 초등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초등 자녀의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녀교육 방법을 학부모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학습 심리 분야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초등 문해력 골든 타임, 폰 OFF, 문해력 ON’을 주제로 강연했다. 신 교수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자녀의 학습과 문해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문해력 지도 방법과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폰 프리 스쿨’및 독서·예술·체육 중심의‘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연계해 기획됐다.
스마트폰 사용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과 함께 독서와 신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과 인성을 키우는 교육적 가치가 가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해 참석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기 교육장은 이번 특강과 관련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을 읽으며 깊이 생각하는 경험은 아이들의 문해력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밑바탕”이라며,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