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광명동굴 빛 축제’ 성황리 막 내려… 화려한 빛의 향연에 관람객 감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5: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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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화려한 빛 연출과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매료
▲ ‘제4회 광명동굴 빛 축제’ 성황리 막 내려… 화려한 빛의 향연에 관람객 감탄

[뉴스앤톡] 광명도시공사의 대표 야간 관광 축제인 ‘2026년 제4회 광명동굴 빛 축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빛의 숲, 깨어나는 생명’을 주제로 광명동굴의 독특한 산업유산 공간과 첨단 빛 기술(미디어아트·드론)을 결합하여 한층 더 화려하고 감동적인 야간 경관을 선보였다. 이틀간 약 3만 명(추정)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광명동굴 일대를 빛의 물결로 물들였다.

특히 올해 축제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과 교통 유도 인력 집중 배치를 통해 매년 제기되던 인근 교통 혼잡과 주차난을 크게 완화했다. 공사는 관람객들의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거점(철산역, 광명시민체육관, 일직동)과 광명동굴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축제 프로그램 면에서도 1,000대의 드론 라이트쇼를 중심으로 한 차원 높은 빛의 예술을 연출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동굴 안팎을 잇는 빛 테마와 스트링아트 전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토 스팟으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버스킹 공연, 미디어파사드 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다회용기를 활용한 16대의 푸드트럭 먹거리 장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가 어우러져 가족, 연인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축제는 화려한 빛 콘텐츠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등 교통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 덕분에 큰 사고와 불편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찾아주신 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람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명동굴은 축제 종료 이후에도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전시·체험 콘텐츠를 지속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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