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서 자연과 함께 놀아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1 15: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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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일, 국화축제 맞아 예약자 대상 '밧줄 탐험놀이 숲' 특별 운영
▲ 익산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서 자연과 함께 놀아요

[뉴스앤톡] 익산시가 천만송이 국화축제 기간에 맞춰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숲속 모험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사전 예약을 마친 5~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밧줄 탐험놀이 숲'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밧줄 놀이시설에 도전하며 균형감각과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르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국화축제 기간에 맞춰 로프라인, 짚라인, 트리클라이밍, 스윙그네, 웨빙그물, 삼각그물, 회전그네 등 7종의 놀이시설을 별도로 설치해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은 밧줄을 잡고 오르거나 그물 위를 건너고, 그네를 타는 등 숲속에서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하루 2회씩 총 4회 운영된다. 회차별 50가구씩 총 2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방문객도 유아숲체험원 내 탐험놀이대와 네트놀이대 등 기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숙해지고 가족과 함께 숲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아숲체험원의 자연환경과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송지영 익산시 산림과장은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놀이시설에 도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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