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농촌왕진버스 현장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5: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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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농지·세무 상담부터 지적재조사·도로명주소 홍보까지…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현장행정
▲ 3일 신녕문화센터에서 열린 ‘농촌왕진버스’와 연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가 운영되고 있다.

[뉴스앤톡] 영천시는 지난 3일 신녕문화센터에서 열린 ‘농촌왕진버스’ 운영 현장을 찾아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를 함께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토지 관련 민원 상담과 각종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현장처리제는 농촌지역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이 많이 찾는 현장에서 토지 및 부동산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 운영반’은 이날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토지·농지·세무 관련 상담을 실시하고, 토지 이용과 관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 홍보와 상담,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수수료 지원사업 안내,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과 생활 속 활용 방법 홍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

특히 농촌지역 주민들이 평소 행정기관을 방문해 각각 문의해야 했던 토지·농지·부동산·주소 관련 사항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영천시 관계자는 “농촌왕진버스가 주민들의 건강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라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는 주민들의 토지와 생활에 관한 행정 궁금증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현장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 총 3개 권역에서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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