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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탁식 |
[뉴스앤톡] 김포복지재단은 관내 0세아전용어린이집이 아이들과 가족 교직원이 함께하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나눔 행사를 지난해 이어서 올해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4,058개를 기탁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광어린이집, 싱그리아어린이집, 동심어린이집, 이솝어린이집, 리베어린이집, 우미린어린이집, 아이원어린이집, 팅커벨어린이집, 초록별어린이집, 리베폴어린이집, 베이비스쿨어린이집, 바다의별어린이집 총 12개소가 참여했다.
경기도 특화사업인 0세아전용 어린이집은 세심한 보육이 필요한 0~1세 영아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사 대 영아 비율을 0세반 1대 2, 1세반 1대 3으로 낮춰 영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보다 세심한 보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포시 0세아전용어린이집 조명선 회장은 “아이들과 가족,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련한 물품이라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나눔을 직접 경험하면서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고 함께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원아 가족과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라면은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됐다.
김포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세대가 일상 속에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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