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위한 화재예방 안전수칙 집중 홍보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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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온·오프라인 추석 화재예방 홍보활동 전개
▲ 추석 명절 화재예방 안전수칙

[뉴스앤톡] 광명소방서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27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 집중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시민들에게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추석 연휴에는 음식물 조리와 전기·가스기기 사용이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말고, 외출 전에는 전기제품의 전원과 가스밸브를 확인해야 한다. 개인형 이동장치와 충전식 배터리도 장시간 충전하거나 자리를 비운 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아울러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화염과 연기의 위치를 살핀 뒤 상황에 맞게 대피해야 한다. 현관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면 문을 닫아 연기 유입을 막고 119에 신고한 후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광명소방서는 전통시장과 KTX 광명역, 대형마트 등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통해 명절 안전수칙과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안내한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고향집에 선물하는 문화도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방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화재 예방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추석에는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과 함께 안전을 선물해 가족 모두가 평안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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