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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 수도권 대규모 박람회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열기 확산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가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지는 수도권 대규모 박람회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홍보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1월 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2’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유치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2’는 커피·베이커리·디저트 등 관련 제품과 최신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대규모 박람회다. 올해에는 250여 개 업체가 400개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홍보활동은 청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이 찾는 수도권 대규모 박람회 현장에서 전주 올림픽·패럴림픽 유치 비전과 가치를 알리고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 또한 현장에서 전주 올림픽의 비전과 개최 효과를 설명하며 유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도권 청년층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국민과 소통하고,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종필 전북특별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수도권의 많은 청년과 국민들이 찾는 박람회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의미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축제와 대규모 행사 현장을 찾아 국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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