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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교 교(원)장 대상 장애인권 연수 실시 |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13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한 학교 교(원)장 대상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인권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보호를 위한 장애인권 감수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 이야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학교 관리자의 통합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보들극장 대표 고태영 강사와 가수 배은지 강사가 '뮤지컬 토크콘서트 다. 같. 이.'를 진행했다. 뮤지컬 위키드의 'Defying Gravity'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주변 돌아보기-다름’, ‘나 들여다보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와 다름에 대해 생각해 보고, 마지막에는 '붉은노을' 공연과 함께 다 같이 수어를 배우며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관리자 대상 연수 및 간담회에서는 동두천양주 특수교육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 내 장애학생의 행복한 통합교육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할과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교육장은“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해서는 학교 관리자가 장애학생을 교육공동체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바라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통합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교 관리자의 통합교육 역량과 장애인권 감수성을 강화하고, 장애학생의 권리와 존엄이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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