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 세 번째 꿈의 향연 '꿈크닉Ⅲ'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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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 세 번째 꿈의 향연 '꿈크닉Ⅲ' 성료

[뉴스앤톡]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5월 30일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의 세 번째 꿈의 향연인 '꿈크닉Ⅲ'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시민들의 일상적인 공간인 미사호수공원에서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Fanfare for theCommon Man’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순수함이 담긴 ‘꿈의 오케스트라 동요’, 가슴 벅찬 감동의 ‘국가대표 OST’, ‘라이온킹 OST’, 그리고 전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이문세 메들리’ 등 친숙한 멜로디의 곡들을 선보이며 주말 저녁 공원을 찾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꿈의 무용단 하남’과의 두 번째 합동 공연이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음악과 무용이라는 다른 장르의 예술을 통해 단원들이 함께 협력하는 가운데 그동안 함께해온 호흡을 바탕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미사호수공원에서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음악캠프, 정기연주회 등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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