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인적안전망과 함께하는 사회적 고립 예방 캠페인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6: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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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연동면 복지사각지대 발굴·복지위기 알림앱 홍보
▲ 복지사각지대 발굴·복지위기 알림앱 홍보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문정의·한상구)가 17일 명학4리 청정아파트와 원룸 밀집지 등에서 '인적안전망과 함께하는 사회적 고립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민과 민간단체가 함께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연동면지사협, 이장단협의회, 적십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안내하고 편의점 등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상가에서는 복지위기 안내문을 비치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주민 누구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복지위기 알림앱' 설치 및 이용 방법을 소개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복지위기 신고 체계 활성화를 도모했다.

문정의 연동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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