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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
[뉴스앤톡] 완주군이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일 재난안전상황실과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완주소방서, 완주경찰서, 완주군시설관리공단 등 16개 관계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고산면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한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진행했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완주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본부장인 유희태 완주군수가 협업 부서와 관계 기관의 단계별 대응 절차와 공조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동시에 고산자연휴양림에서 펼쳐진 현장 훈련에서는 통합지원본부장인 이종훈 부군수 지휘 아래 소방, 경찰, 군부대, 완주보건소 등의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인명 구조와 현장 수습, 복구 등 실전 대응 절차를 입체적으로 훈련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가 차원의 재난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대응 능력을 끌어올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매년 범정부적으로 시행하는 훈련이다. 완주군은 최근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재난 대응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변화에 따라 극단적인 상황을 동반한 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행정의 역량을 높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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