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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교육청 전경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특수교육실무사 39명과 조리원 166명을 신규 채용하고, 기존 조리원 27명을 조리사로 직종 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급식 현장의 인력 부족을 해소해 교육활동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규 채용된 특수교육실무사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과 교수활동, 신체활동 지원 등 학교생활 전반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된다.
또한 신규 채용되는 조리원과 직종 전환되는 조리사는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급식실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급식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신규 채용 예정자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수에서는 직무 이해와 안전교육, 현장 실무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1일 자 인사발령을 시작으로 결원 발생 시 채용후보자명부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각급 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인력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적기에 교육공무직원을 충원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과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육공무직원 신규 채용과 직종 전환을 통해 학생 지원과 학교급식 운영 체계가 한층 더 안정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인력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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