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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플러스학교 졸업식 |
[뉴스앤톡] 울산광역시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센터 2층 교육실에서 졸업생 17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60플러스 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8주간의 교육과 상담 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의 노력을 축하하고,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이들의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사 경과 보고, 교육생 대표의 생애설 계도 발표, 축하 인사, 졸업장 수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 15일 시작한 60플러스 학교는 60세 전후 퇴직자와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의미 있는 인생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생애설계 기본교육과 바르게 걷기, 힐링·명상 등 체험교육을 비롯해 개인별 생애진로상담과 재무설계상담을 연계하여 참여자들이 앞으로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계획하도록 지원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천기옥 동구청장은 “이곳에서 나눈 배움과 경험, 소중한 인연들이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오늘의 졸업이 배움의 끝이 아닌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인생2막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졸업 이후에도 참여자들의 관심과 진로에 맞춰 학습과 커뮤니티 활동, 취·창업 지원 및 유관 기관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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