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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천여 명 이상 방문한 ‘2026 강릉안길 마실축제’ 성료 |
[뉴스앤톡] 강릉시와 명주남문동자율상권조합이 4일 명주·남문동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강릉안길 마실축제’가 5천여 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축제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의원 등이 참석해 행사장을 둘러보고 주민과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시장은 축제 현장 곳곳을 방문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골목상권이 가진 특색 있는 콘텐츠를 흥미롭게 경험했다.
올해 처음 열린 강릉안길 마실축제는 ‘느리고 편안한 골목의 일상을 존중하는 축제’를 주제로, 명주·남문동의 역사와 문화, 골목상권의 로컬콘텐츠를 직접 걸으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밖에도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해설사 투어, 골목길을 채우는 라이브 버스킹, 로컬 작가들의 수제품이 모인 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가 명주·남문동 골목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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