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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다대포 어항문화축제 포스터 |
[뉴스앤톡] 사하구 다대포항 수협위판장 일원에서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제11회 다대포 어항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간직한 다대포항에서 열린다.
다대포 앞바다에서 잡히는 제철 수산물인 아귀 등 각종 해산물을 맛보고 도심 속 어항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에는 수산물 깜짝 경매를 비롯해 어항가요제, 인기가수 축하 공연, 지역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할 전망이다.
아울러 다대씨파크 등 인근 전통시장에서도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축제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대포 어항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다대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싱싱한 제철 수산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찾아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다대포항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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