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교육지원청, ‘정책이 교육이 되는 시간’ 2026 중등 교감 교육정책 아카데미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7: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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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RAS 기반 교육혁신과 학교 현장 맞춤형 아카데미 운영으로 학교교육력 제고
▲ 안산교육지원청, ‘정책이 교육이 되는 시간’ 2026 중등 교감 교육정책 아카데미 개최

[뉴스앤톡]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관내 중·고·특수학교 교감 56명을 대상으로'2026 중등 교감 교육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책이 교육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경기교육 대전환에 따른 2026 안산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정 운영 및 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RAS 기반 경기교육 비전, 안산형 교사 행정업무 제로, ONE 프로젝트,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 서․논술형 평가 등 학교 현장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오전에는 안산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의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K-미래학교,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방안, 폰 프리 스쿨, 교사 행정업무 제로 지원, 더안심 화해중재단을 통한 갈등의 교육적 해결 등 학교 현장과 밀접한 정책을 안내했다.

이어 ‘배움을 이어, 성장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 사례를 공유하고, 오후에는 ‘학생의 사고를 평가하다’​를 주제로 논·서술형 평가에 대한 이해와 실제 적용 방향을 살펴보았다.

또한 ‘업무를 덜고, 교육을 더하다’​를 주제로 교사 행정업무 경감과 학교업무 재구조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안산 ON-SITE·ONE 장학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학교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에는 ‘Art On, 예술을 만나다’​주제의 드로잉 콘서트를 통해 예술을 매개로 교육적 영감을 나누며 RAS 기반 교육혁신의 방향 속에서 교육공동체의 문화적 감수성과 관계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학교 현장의 고민을 정책과 연결하고 학교 간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지원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수진 교육장은 “경기교육대전환의 새로운 정책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학교에 질문하고, 학교와 함께 답을 찾아가는 동반자가 되어,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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