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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시민과 ‘동심동행’할 2027년 주요업무 밑그림 그려 |
[뉴스앤톡] 이천시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10개 국·소·단과 4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2027년 주요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내년도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이 본격화되는 2027년을 앞두고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이라는 비전 아래 ▲함께 누리는 성장 ▲기본이 든든한 삶 ▲조화롭게 발전하는 이천을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고, 역점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속도감 있는 성과 창출에 행·재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함께 누리는 성장’을 위해 반도체산업 호황과 늘어난 재정 여력을 골목상권·농업·중소기업·청년 일자리로 확산시키고,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병행해 시민 모두가 성장의 결실을 나눌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기본이 든든한 삶’을 위해 소득·일자리·주거·교통·의료·돌봄·교육·문화 등 생활 전반의 기본 서비스를 촘촘히 살피며, 나이·소득·거주지역에 따른 격차를 줄여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이천형 기본사회’ 구현에 주력한다.
또한 역세권 개발, 도로·교통망 정비, 공원·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생활 기반 시설(인프라)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시와 농촌, 남부와 북부가 균형 있게 발전하는 ‘조화롭게 발전하는 이천’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시정이 본격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는 원년”이라며 “시민과 동심동행하며 보고된 사업계획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심동행, 계획을 넘어 변화로’라는 다짐으로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추진에 박차를 가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부서·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내년도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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