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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에코리더활동 에코리더 선언식 개최…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 실천의 첫걸음 내디뎌 |
[뉴스앤톡] (재)광명시청소년재단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8월 21일 충현초등학교 강당에서 청소년에코리더활동의 첫 활동인 ‘에코리더 선언식’을 진행했다.
청소년에코리더활동은 학교와 지역 내 기관이 협력하여 환경과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청소년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직접 해결방안을 찾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 앞서 디딤청소년활동센터와 충현초등학교, 광명YMCA, 광명시1.5℃기후의병지원센터, 광명시환경교육센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청소년에코리더활동 환경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이 연계한 환경교육과정 개발과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ESG 문화 확산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첫 활동인 ‘에코리더 선언식’은 충현초등학교 4학년 청소년 81명을 대상으로 ▲연계기관 소개 ▲청소년 환경다짐 선언 ▲지역사회 에코리더 다짐 선언 ▲환경방탈출 순으로 진행됐다.
충현초등학교 4학년 대표 청소년들은 ‘급식 먹을 만큼만 받기’, ‘물 절약하기’, ‘자전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쓰레기 분리수거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다짐을 직접 발표했다.
지역사회 에코리더 다짐 선언에서는 광명YMCA, 광명시1.5℃기후의병지원센터, 광명시환경교육센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디딤청소년활동센터가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환경 실천 의지를 공유하며 청소년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뜻을 모았다.
또한 광명시1.5℃기후의병지원센터와 연계한 ‘환경방탈출’을 통해 기후위기, 에너지전환, 탄소중립,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기후환경 주제를 게임과 협동 미션으로 알아봤다.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며 환경문제와 해결방안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디딤청소년활동센터 김난영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활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에코리더 선언식에 참여한 청소년은 “환경과 관련된 기관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고, 환경방탈출을 하면서 재미있게 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 진행될 다른 환경활동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에코리더활동은 충현초등학교와 지역 기관이 함께하며 업사이클링, 에너지 전환, 기후위기, 채식 등 다양한 환경 전문교육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직접 환경동화를 제작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디딤청소년활동센터 또는 광명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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