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자랑할 개] 권은비-김용빈, 카리스마 벗고 ‘팔불출 견주’로 출격! “저만 알기엔 아깝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8 17: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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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여신’ 권은비, 섹시 카리스마 벗고 ‘금비 맘’ 변신!
▲ TV CHOSUN [자랑할 개]

[뉴스앤톡] ‘워터밤 여신’ 권은비와 ‘트롯 귀공자’ 김용빈이 TV CHOSUN ‘자랑할 개’에서 무대 위 카리스마를 벗고, 반려견과 함께 팔불출 견주들의 ‘자랑 전쟁’에 뛰어든다.

오는 11월 11일(수)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자랑할 개’는 스타 견주가 반려견과 함께 출연해 특별한 매력을 뽐내는 국내 최초 반려견 자랑 버라이어티쇼다. 배우 한혜진과 개그맨 허경환이 MC로 첫 호흡을 맞추며, 스타 견주들의 못 말리는 자랑 전쟁에 재치 있는 참견을 더한다.

‘워터밤 여신’으로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권은비는 팔불출 ‘금비 맘’으로 변신한다. 권은비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의 간판부터 문고리, 굿즈, 진동벨까지 금비의 얼굴로 가득하다며 “사실 금비가 사장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전한다. 자신을 보러 오는 손님뿐 아니라 금비를 보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도 많다며, 단골 손님을 만드는 금비의 영업력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녹화 내내 금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권은비는 “금비의 귀여운 매력을 더 많은 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라며 “저만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까운 금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많은 분이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방송을 통해 금비의 매력에 푹 빠지셨으면 좋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미스터트롯3’에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당당히 ‘진’의 자리에 오른 김용빈은 무대 위 귀공자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탄이 자랑 삼매경에 빠진 ‘팔불출 아빠’의 면모를 보인다. 김용빈은 “‘미스터트롯’ 경연에 도전하기 전, 힘든 시절에 탄이가 찾아왔다”라고 남다른 인연을 전한 데 이어 “탄이가 오고 제가 엄청 잘되고, 1등도 했다. 복덩이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낸다. 여기에 탄이에게 모델견 제의가 들어왔지만 “돈은 아빠가 벌면 되지”라며 이를 거절했다고 밝혀 비하인드를 궁금하게 한다.

평소에도 스케줄이 있을 때면 탄이와 함께하는 경우가 많다는 김용빈은 “탄이와 함께 방송에 출연할 수 있게 돼서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과는 또 다른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탄이와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물론 저희 둘의 특별한 케미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신규 예능 ‘자랑할 개’는 오는 11월 11일(수)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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