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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업중단예방 캠페인 운영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업중단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10월 27일 영암낭주고에서 Wee센터 학업중단예방 캠페인을 운영했으며, 11월 6일에는 영암여고에서 후속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등교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도록 돕고, 학급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업중단예방을 위기 학생 개별 지원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급 단위의 참여 활동으로 확장해 학생 모두가 학교 안팎의 도움 자원과 정서적 지지 체계를 인식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통해 학생이 학교 보호 안에서 연결감을 느낄 수 있도록 또래와 교사, Wee클래스가 함께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기반을 다지고자 했다.
이 같은 취지 아래 하반기 학업중단예방 정례회 협의를 거쳐 2개교를 선정했으며, 학교 현장과 사전 협의를 바탕으로 학급별 참여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준비했다.
학생들은 학급 시간을 활용해 패들렛에 '우리 반 등교 응원지'를 작성하며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과 격려의 말을 남겼다. 캠페인 당일에는 현장에서 결과지를 함께 확인하고, 학생들이 직접 '우리 반 등교 응원 한마디'를 발표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소감 쪽지를 작성하도록 해 학생 각자가 느낀 점과 다짐을 정리하도록 했다. 학급 다과회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 서로에 대한 응원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나누도록 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학급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는 경험은 또래 간 공감과 소속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됐으며, 도움이 필요할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주변에 손을 내밀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11월 6일 영암여고에서 진행할 예정인 후속 캠페인도 같은 취지와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영암교육지원청 문태홍 교육장은 "학업중단예방은 특정 학생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학생이 학교 안에서 존중받고 연결감을 느끼며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공동체 전체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Wee센터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등교와 학교생활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필요할 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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