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교육원, 신임 해양경찰관 289명 입교훈련 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2 17: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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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집중 입교훈련으로 강인한 정신력과 사명감 함양
▲ 해양경찰교육원, 신임 해양경찰관 289명 입교훈련 중

[뉴스앤톡] 해양경찰교육원은 지난 18일 예비 해양경찰관 289명을 맞이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미래 해양경찰관을 양성중에 있다고 밝혔다.

입교생은 5급 경채 1명, 간부경채 3명, 제255기 신임경찰과정 285명으로 총 289명이며 19일부터 4주간의 집중훈련을 통해 경찰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규율의식을 확립하고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게 된다.

입교훈련은 신언서판(身言書判)을 훈련테마로 적용하여 지덕체를 함양하는 것은 물론, ‘체력-인성-비전’을 균형있게 완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제식훈련과 체력단련을 통해 기초체력과 정신력을 강화하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동기 간 협동심과 유대감을 다지는 한편, 어떠한 상황에서도 맡은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함양시킬 계획이다.

4주간의 입교훈련을 마친 신임과정은 현장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필수 역량을 중심으로 전문교육과 실습훈련을 받고, 인성리더십 교육을 통해 올바른 공직가치와 책임의식을 함양하며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해양경찰관으로 성장해 나간다.

해양경찰교육원 학생과장은 “입교훈련은 해양경찰관으로서 기본자세와 강인한 정신력을 다지는 첫걸음”이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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